아이는 열네살이 됐다. 한달도 전에.🫣아이의 생일은 평일이라 집에서 우리끼리 저녁을 먹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 랍스타를 선물로 사줬다. 생일 선물은 지난 여름 방학에 이미 사줬다.(빨래😅)주말엔 같은 동네에 사는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실내게임을 예약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무래도 같은 동네에 살다보니 특별한 계획 없이도 아이들은 종종 만난다. 이날은 오지 않은 다른 아이(남사친)까지 함께 같은 플랏(아파트) 아이들 단톡방(iMessage)도 있다.액티비티가 끝나고 아이들에게 Five guys와 파리바게뜨 중에서 어디갈까 물으니 생일이니까 케이크 먹잔다. 가서 먹고 싶은 케이크 고르라니 작은 케이크를 통으로 먹어도 되냐고 묻는다. 케이크 3조각보다 작은 케이크(6인치) 하나가 더 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