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또1
누리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성장/생애를 담은 시트를 만들어 달란다, 환경미화용(?)으로. 이 시트는 작년에도 했던 것인데 만들려고 사진까지 인화해놓고 만들어보내지 않았다. 지비는 우리의 소중한 사진이(!) 나중에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게 싫다고 했다. 그런데 일년을 경험해보니 대개 이런 것들은 모았다가 돌려준다. 그래서 이번엔 작년에 인화해둔 사진들로 만들어보냈다.
또, 또, 또2
며칠 전부터 누리 물병을 하나 사려고 온라인몰을 보고 있다.
+
나도 이런 내가.. 어렵다.
누리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성장/생애를 담은 시트를 만들어 달란다, 환경미화용(?)으로. 이 시트는 작년에도 했던 것인데 만들려고 사진까지 인화해놓고 만들어보내지 않았다. 지비는 우리의 소중한 사진이(!) 나중에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게 싫다고 했다. 그런데 일년을 경험해보니 대개 이런 것들은 모았다가 돌려준다. 그래서 이번엔 작년에 인화해둔 사진들로 만들어보냈다.
또, 또, 또2
며칠 전부터 누리 물병을 하나 사려고 온라인몰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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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내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