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가 2주간의 어린이집 방학을 맞았다. 그러나 방학 전 아파서 한 주 쉰 것을 더하면 3주간의 방학인셈.
방학을 준비해서 사놓은 물감, 테이프 등등으로 매일 같이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는 누리. 가끔은 그 창작물의 착용을 우리에게 강제하기도 한다. 하라면 한다.
누리네 법은 누리 말씀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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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가 24시간 밀착방어 중이라 블로그를 할 여유가 없네요. (ㅜㅜ )
방학을 준비해서 사놓은 물감, 테이프 등등으로 매일 같이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는 누리. 가끔은 그 창작물의 착용을 우리에게 강제하기도 한다. 하라면 한다.
누리네 법은 누리 말씀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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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가 24시간 밀착방어 중이라 블로그를 할 여유가 없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