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감을 좇다보니 주로 찾아 읽게 되는 블로그가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쓴 블로그가 많아요. 또는 아이 키우며 비슷한 생각과 어려움을 통과 하고 있는 분들의 블로그. 물론 본인의 일과 육아 그리고 블로그까지 열심히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처럼 경제활동 연령대에 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무직😓(하지만 직업세계를 꿈꾸는)인 분들도 있고요. 많은 분들이 직업의 유무와 상관 없이 본인의 생활, 관심사를 공유하고 더불어 광고수익이 생기면 좋겠다는 정도의 생각으로 블로그 광고게재합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게으른 블로거라 광고수익에 관한 생각을 밝히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변명이라고 혹은 자기위안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앞 글에 이어서 읽으시는 분들을 향해 쓰도록 하겠..